페르소나, 저니맵 같은 리서치 산출물은 다 넣어야 하나요?

우디의 답PO, 프로덕트 디자인 11년
다 넣지 않아도 돼요. 산출물 자체보다 거기서 뽑은 인사이트 한두 개가 더 중요해요.
템플릿을 꽉 채운 페르소나와 A4 두 장짜리 저니맵은 요즘 너무 흔해요. AI로 5분 만에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채용 담당자가 알고요.
리서치에서 나온 핵심 페인포인트 하나가 어떤 디자인 결정으로 이어졌는지만 보여주세요. 전체 맵이 필요하면 부록이나 링크로 빼도 돼요. 근거가 약한 페르소나라면 차라리 빼고 핵심 니즈 두 줄로 정리하는 편이 신뢰를 줘요.